[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집 없는 아이, 세 살 영광이
“할머니, 여기 우리 집 아니야 우리 집에 가고 싶어 ” 세 살 영광이(가명)는 마을회관이 집입니다 엄마, 할머니와 살던 집은 화재로 불타버렸고, 가족은 살 곳을 잃었습니다 곧 겨울이 다가오면, 가족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페이스북 : 트위터 :
“할머니, 여기 우리 집 아니야 우리 집에 가고 싶어 ” 세 살 영광이(가명)는 마을회관이 집입니다 엄마, 할머니와 살던 집은 화재로 불타버렸고, 가족은 살 곳을 잃었습니다 곧 겨울이 다가오면, 가족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페이스북 :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