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론188조. 외감병에 걸린 후에 미미한 땀을 끊임없이 흘린다면 이는 양명병과 관계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상한론 강독. 밴쿠버 달빛한의원 김동영 한의학 광장
[188] 傷寒轉繫陽明者, 其人濈然微汗出也 상한외감병에서 양명병으로 전화가 되어 연계된다면 그 주된 증상은 미미한 땀을 끊임없이 흘리는 것이다 양명병을 판단하는 주증이다 伤寒则无汗,阳明法多汗,此以伤寒邪转系阳明,故濈然微汗出。
[188] 傷寒轉繫陽明者, 其人濈然微汗出也 상한외감병에서 양명병으로 전화가 되어 연계된다면 그 주된 증상은 미미한 땀을 끊임없이 흘리는 것이다 양명병을 판단하는 주증이다 伤寒则无汗,阳明法多汗,此以伤寒邪转系阳明,故濈然微汗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