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5개월"…전화 12번·신고 5번에도 피해자 못지킨 경찰 [뉴스 9]
지난달부터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됐지만 법은 여전히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된 피해 여성이 최근 5개월 동안 경찰에 5차례 스토킹 신고를 했고, 12번이나 통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를 지켜주지 못 했고 경찰청장은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