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노조, 절반 이상 파업 불참…노노 갈등에 동력 잃었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년여간 협상을 끌어온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전면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초강수를 둔 것 같았지만, 정작 노조원의 절반 이상은 오늘(7일) 정상 출근했고, 공장은 가동됐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지혜 기자, 우선 오늘 노동조합의 파업 참가율이 어느정도였습니까?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이광호) ◇출연: 윤지혜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