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권자 절반, 힐러리 건강상태 의심"
"미국 유권자 절반, 힐러리 건강상태 의심" 미국인 유권자의 절반 정도는 힐러리 클린턴의 건강상태를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의 한 여론조사기관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의 51%가 '클린턴이 자신의 건강에 관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29%에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 13일 뉴욕에서 힐러리가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한편 설문 응답자의 25% 가량은 이번 사건으로 그녀를 찍지 않게 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