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당정청 오는 10일 개최...쟁점법안·선거구 획정 등 논의 / YTN
정부와 여당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0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고 쟁점법안과 선거구획정 문제에 대한 여권 차원의 대책을 논의합니다 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와 황교안 국무총리,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참석하는 고위 당·정·청 회의가 오는 10일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노동법과 서비스산업발전법, 테러방지법 등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쟁점법안들과 선거구획정 문제 등을 폭넓게 논의할 전망입니다 고위 당·정·청 회동은 지난해 11월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문제로 열린 이후 3개월 만입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