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같은 특S급"…정가 290억어치 짝퉁 판매한 남매 검거 [뉴스 9]
정품과 구분이 안가는 '특 S급' 이라며 정품 가격으로 1억 원이 넘는 가방을 1300만원까지 받고 판매한 남매가 붙잡혔습니다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가방이라며 광고를 하니, 이른바 '사회지도층'이라 불리는 이들이 몰려들었는데, 이들 남매는 수익금으로 외제차 석대를 굴렸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