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5·18 때 시민들 끌려와 모진 고문…505보안부대를 가다 | 연합뉴스
뉴스 채널 목록 스포츠 뉴스 채널 엔터테인먼트 뉴스 채널 팬 페이지 군사시설 이유로 10년 가까이 방치…사적지 지정하고 역사 공간 활용 추진 중 5·18 계엄군 핵심 505보안부대(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9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에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 505보안부대 옛터가 그대로 남아 있다 2019 3 19 iny@yna co kr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여기가 #[ #르 #포 #] #5 #· #1 #8 #때 #시 #민 #들 #끌 #려 #와 #모 #진 #고 #문 #… #5 #0 #5 #보 #안 #부 #대 #를 #가 #다 #연 #합 #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