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ㆍ상습 체납하면 배우자ㆍ친인척 통장도 추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액ㆍ상습 체납하면 배우자ㆍ친인척 통장도 추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액ㆍ상습 체납하면 배우자ㆍ친인척 통장도 추적 고액, 상습 체납자의 재산 은닉을 막기 위해 배우자와 친인척의 금융자산까지 조회할 수 있게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국세행정개혁TF는 이같은 내용의 조세정의 실현 방안을 권고했습니다 이번 권고안에는 대주주의 변칙 상속이나 증여를 막기 위해 국세청이 가족관계등록부를 수집할 수 있게 하고, 차명주식을 자진 신고하면 실소유주에게만 세금을 물리게 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국세청은 관계 부처와 협의해 권고안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