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장애인 학대한 사회복지사 징역형·벌금형
대구지방법원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장애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회복지사 35살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27살 B씨에게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복지사 #장애인학대 #학대
대구지방법원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장애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회복지사 35살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27살 B씨에게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복지사 #장애인학대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