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돌풍 동반 요란한 비…“지면-상공 기온차 무려 40도” / KBS뉴스(News)
봄 날씨가 원랜 변화무쌍하다고는 합니다만, 오늘 갑작스럽게 내린 요란한 비에 놀라신 분들 많으셨죠 대기가 상당히 불안정해졌기 때문인데, 산불이 났던 강원 영동 지역에는 앞으로도 최고 200mm의 폭우가 예보돼 2차 피해가 우려됩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벼락 #돌풍 #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