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사이드] '콜록콜록' 급증세 '멀티데믹' 떼로 온다 / 머니투데이방송

여러 종류의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현상을 ‘멀티데믹’이라 부릅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이러한 현상이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되었는데요 올겨울에는 멀티데믹이 부쩍 그 위세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멀티데믹의 습격에서 나를 지킬 방책은 무엇일까요? 올해를 ‘멀티데믹 비상 상황’이라고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가 2016년 이후 최대치로 유행해 ‘역대급’으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 국내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73 9명으로 그 전주 31 3명보다 136% 늘어났습니다 이는 12월 첫째 주 7 3명에 비하면 3주 만에 10배 이상 급증한 수치로, 2016년 86 2명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멀티데믹 #독감 #인플루엔자 #헬스인사이드 #K디펜스 #W디펜스 #여의도튜브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