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서 경찰관 버스 노린 테러…5명 다쳐
현지시간 25일 터키 남부에서는 경찰 버스를 노린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미리 도로에 설치된 사제폭탄이 경찰 버스가 지나갈 때 터진 것인데요 경찰 1명과 민간인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터키의 분리주의 테러 조직의 소행으로 추측하고 정확한 배후를 찾고 있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