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신문 뉴스투데이] 국세청,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긴 고액체납자 812명 추적조사 실시

[한영신문 뉴스투데이] 국세청,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긴 고액체납자 812명 추적조사 실시

국세청은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긴 고액체납자 812명에 대해 추적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적조사 대상은 체납자 및 특수관계인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산을 편법 이전하는 등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악의적 고액체납자 812명을 추적조사대상자로 선정하고, 친인척 금융조회, 수색 등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실시해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환수하고, 체납처분 면탈행위에 대해서는 체납자와 조력자까지도 형사고발하겠다고 국세청은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지방청·세무서 체납추적팀을 통해 재산을 숨기고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8월까지 민사소송 제기 및 수색, 형사고발 등을 통해 약 1조 5천억 원을 징수하거나 채권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 오전 2시 54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방 약 26km해상에서 여수선적 86톤급 근해안강망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이동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펼쳐 13명을 전원구조 했습니다 현장에 긴급 출동한 해경 구조팀은 선미식당 안쪽 침실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1시간 가까이 갇혀 있던 선원 5명을 포함해 13명을 극적으로 전원 구조했습니다 구조당시 의식이 없던 1명은 구조팀의 심폐소생술과 산소소생기를 실시해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해경은 선원 13명 중, 화상환자 4명, 호흡곤란 3명, 골절환자 1명 등 환자 8명을 헬기로 이용 목포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한편 해경은 사고선박이 여수항에 입항하는 대로 수사팀을 보내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