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성폭행 허위고소' 협박한 남성 2명 실형 확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유천 성폭행 허위고소' 협박한 남성 2명 실형 확정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거짓 고소한 여성과 함께 박 씨를 협박한 남성 2명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공갈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모 씨와 황 모 씨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여자친구가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박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합의금 5억원을 달라고 박 씨를 협박했고, 이 과정에서 폭력조직 출신 황 씨가 가담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