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잠수 실습하던 고등학생 바다에 빠져 숨져 / YTN

여수에서 잠수 실습하던 고등학생 바다에 빠져 숨져 / YTN

어제(6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웅천동의 요트 정박장 해상에서 18살 A 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군은 당시 잠수 장비를 입은 채 바다에서 잠수 실습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A 군이 수면 위에서 장비를 점검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자의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