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짠 '편도'…도시락 전문점 1.6배 나트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너무 짠 '편도'…도시락 전문점 1 6배 나트륨 편의점 도시락이 일반 도시락 업체 제품에 비해 나트륨이 평균 1 6배 더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편의점과 도시락 전문점의 시판 도시락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평균은 1,200여㎎(밀리그램)으로 세계보건기구, WHO가 정한 하루 권장섭취량의 62%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편의점 도시락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300여mg으로 도시락 전문점 제품의 약 800mg보다 1 6배 많았습니다 편의점별로는 CU가 평균 나트륨 함량이 1,100여㎎으로 가장 적었고 GS25가 1,500여㎎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