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국내유적지] 전북 장수군 정인승 기념관
애국지사이자 한글학자인 건재 정인승 선생은 나라사랑과 한글사랑에 큰 뜻을 품고 일제 강점기하에서 우리 한글 말살정책에 대항하여 한글 문법 정립과 한글사전 편찬업무에 매진하였다 그 높은 뜻을 이어받아 이를 널리 알리고 우리의 겨레와 사회에 우리 민족정신과 우리 언어의 뿌리를 배양하고자 국가보훈처, 장수군청, 장수군지역 주민들과 유족들이 힘을 합쳐 기념관을 2005년 10월 24일 선생의 고향인 전북 장수군 계북면 양약길 119에 건립하였다 정인승기념관에는 선생의 유품과 저서, 약력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며, 외부에는 선생의 동상과 유허비, 사당을 건립하여 선생의 한글 사랑 얼을 기리고 있다 장수군은 정인승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숭고한 뜻을 기념하기 위해 정인승 선생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매년 4월 10일 추모 제례봉행을 거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