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토크] 양금덕 할머니, 근로정신대 피해자 - 200603
- 1944년 여자근로정신대라는 이름으로 강제동원 된 어린 조선소녀들 - 혹독한 노역에 시달렸지만 수십 년이 지나도 받지 못한 임금 - "돈도 돈이지만, 제일 먼저 사죄를 먼저 받고 죽는 것이 원이야" - 미쓰비시중공업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 2018년 11월 대법원 배상판결에도 묵묵부답 유튜브 KBS광주 유튜브 플레이버튼 Facebook KBS광주 Facebook 플레이버튼 Instagram 플레이버튼 KBS뉴스-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