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35편_다투시고 싸우소서
2018 2 28 [하루 한 장] “다투시고 싸우소서” (시35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다윗은 주변의 많은 원수들에게 항상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이들과의 싸움으로 늘 지쳤고 끝을 모르는 전쟁에 힘겨워 주님 앞에 나와 기도했습니다 이때 그의 기도는 참으로 어린아이와도 같은 기도였습니다 내가 다투는 이와 다퉈주시고 내가 싸우는 이와 싸워달라는 유치한 간구였습니다 그러나 이 기도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근거한 기도였기에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셨고 그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고 그를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를 내려 다윗이 당대에 가장 큰 자로 쓰임받는 영광을 허락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많은 원수들 사이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우리의 싸움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며 원수 갚는 일도 주께 속한 것이니 우리 대신 다투고 싸우시는 이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를 대신해서 다투고 싸우니시 오늘도 우리는 주신 사명 감당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갑시다 더욱 사랑하며 정의로운 세상 믿음직한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그것이 우리를 위해서 다투시고 싸우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우리의 마땅한 예배입니다 다윗은 주변의 많은 원수들에게 항상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이들과의 싸움으로 늘 지쳤고 끝을 모르는 전쟁에 힘겨워 주님 앞에 나와 기도했습니다 이때 그의 기도는 참으로 어린아이와도 같은 기도였습니다 내가 다투는 이와 다퉈주시고 내가 싸우는 이와 싸워달라는 유치한 간구였습니다 그러나 이 기도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근거한 기도였기에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셨고 그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고 그를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를 내려 다윗이 당대에 가장 큰 자로 쓰임받는 영광을 허락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많은 원수들 사이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우리의 싸움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며 원수 갚는 일도 주께 속한 것이니 우리 대신 다투고 싸우시는 이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를 대신해서 다투고 싸우니시 오늘도 우리는 주신 사명 감당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갑시다 더욱 사랑하며 정의로운 세상 믿음직한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그것이 우리를 위해서 다투시고 싸우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우리의 마땅한 예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