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 탈옥 시도에 '깜깜'…구멍 뚫린 대전교도소

사형수 탈옥 시도에 '깜깜'…구멍 뚫린 대전교도소

대전교도소에서 탈옥을 시도한 연쇄 살인범 정두영은 마지막 순간에 사다리가 부러져 실패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사다리만 부러지지 않았으면 대전 지역은 지금 9명을 죽였던 살인범 때문에 공포에 떨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교도소는 정두영이 4m나 되는 사다리를 만드는 것도 알지 못했고, 담장에서 센서가 울렸지만 7분동안 찾지 못했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