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세월에도…아들 알아본 노모 [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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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세월에도 아들을 알아 본 노모 모자는 묻어뒀던 눈물을 쏟으며 꼭 잡은 손을 놓지 못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