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 같은 칠레 시위현장…'강진'도 덮쳐 교민들 한숨

전쟁터 같은 칠레 시위현장…'강진'도 덮쳐 교민들 한숨

[앵커] 어제(4일) 칠레 현지를 처음으로 연결해서 그곳 시위 상황을 전해드렸습니다 칠레 시위가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밤, 그러니까 우리 시간으로는 오늘 아침에 그 규모가 굉장히 커졌다고 하죠 지금 칠레 산티아고 현지에 임종주 특파원이 계속 시위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서 상황을 좀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종주 특파원, 지금 임 특파원 뒤로 보니까 어제는 다 부서진 경찰서 건물 앞에서, 입구 앞에서 연결을 했었는데 지금은 뒤가 좀 멀쩡해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시위 규모가 어제 그곳 시간으로 어젯밤에 굉장히 커서 그 여파는 굉장히 크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임종주기자 #칠레시위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