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짜리 아이까지…'무차별 총격'에 시민들 분노 / JTBC 뉴스룸
미얀마에서는 끔찍한 죽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27일) 하루에만 무고한 시민이 100명 넘게 숨졌는데, 군부의 총칼은 어린 아이들도 가리지 않았습니다 집 근처에서 놀던 한살배기 아기는 눈에 고무탄을 맞았고, 한 소녀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여도현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