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10대 의붓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계부 징역 25년‥피해자는 이미 사망 (2023.11.13/뉴스데스크/MBC)
미성년자인 의붓딸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러온 30대 계부가 1심에서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는 6년 넘게 성폭력에 시달려 왔고, 친어머니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피해자는 지난 5월, 계부가 재판에 넘겨진 지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친족성폭행 #의붓딸성폭행 #미성년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