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11월 겨울에 웬 진달래?...이상기후에 지구 '몸살' / YTN
지난주에는 영하권의 이른 추위가 이어지더니 이번 주엔 연일 낮 기온이 평년보다 10도나 높은 20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여름으로 향해가는 봄 날씨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강원도에서는 계절을 착각한 진달래까지 피어났습니다 === 1 11월에 핀 진달래 "봄이야, 가을이야?" 롤러코스터 날씨(정혜윤 기자 / 11 12 보도) 2 폭염·산불 시달린 캘리포니아에 20여 년 만에 한여름 눈(8 26 보도) 3 25호 '우사기' 발생…동남아 태풍 4개 동시 북상(김수아 / 11 12 보도) 4 사라진 가을' 10월도 기온·강수 역대급 11월은?(정혜윤 기자 / 11 10 보도) 5 '마지노선' 넘은 지구 한반도 역대급 날씨 "우연 아냐"(정혜윤 기자 / 11 12 보도) 6 지구, 올해 가장 더웠다 '1 5℃ 마지노선' 첫 붕괴 전망 (11 7 보도) 7 WMO "연말에 '라니냐' 발생 가능성 60%" (9 11 보도) 8 지구촌 곳곳 빙하 붕괴 피해 알래스카, 홍수 피해 직격탄(정유신 기자 / 8 8 보도) 9 가라앉는 파나마 섬 '기후 난민' 1,300여 명 "집 옮겨요" (장아영 기자 / 6 6 보도) 10 유엔 기후총회 의장 "파멸의 길" 경고 '기후 위기' 대응 촉구 (11 11 보도) 11 유럽 중부 물난리·포르투갈엔 산불 "기상이변 일상화"(9 19 보도) 12 지구온난화 가속화에 "북극 산불 피해 늘어날 것" (9 25 보도) 13 "재앙적 상황" 50년간 야생동물 73% 사라져 (장아영 기자 / 10 25 보도) 14 [지구의맥박] '어린 얼음'만 늘어난다 위기의 북극 해빙 (8 20 보도) 15 캐나다 수백 건 산불·그리스·모로코 50도 "피해 속출" (김잔디 기자 / 7 26 보도) #날씨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재난 #기상 #재앙 김수아(ksua0204@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