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영상 유포' 종근당 장남 1심 집행유예 / JTBC 사건반장
여성의 신체를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종근당 회장의 장남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씨는 올해 초, 여러 여성과 성관계를 하며, 신체를 촬영한 뒤 여성들의 동의 없이 해당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관련 영상에서 피해자들의 신체 노출 정도가 심하지만 피해자 얼굴이 명확히 나오지 않아, 신원 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반장 #사건현장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