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여기까지"…예멘정부·반군 호데이다서 휴전 / 연합뉴스 (Yonhapnews)
예멘 정부와 반군 후티(자칭 안사룰라)가 13일(현지시간) 예멘 남서부 항구도시 호데이다에서 휴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예멘 평화협상이 열린 스웨덴을 방문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호데이다의 모든 지역에서 즉각 휴전이 선언됐다"며 "(정부군과 반군 양측의) 모든 병력과 무기가 호데이다 항구와 시내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예멘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는 호데이다 지역의 휴전은 14일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