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장, '세월호 후송 헬기에 청장 탑승' 사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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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장, '세월호 후송 헬기에 청장 탑승' 사과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 해경 헬기가 병원에 이송돼야 할 학생 대신 김석균 해경청장을 태웠던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조 청장은 오늘(5일)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유가족에게 사죄할 의사가 있느냐는 민주당 박완주 의원 질의에 당시 상황이 적절치 못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세월호 유족들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회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해경 지휘부 등 사고 책임자들에 대한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