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여성 신체 일부 불법 촬영한 30대 조사 중

길거리 여성 신체 일부 불법 촬영한 30대 조사 중

전주 완산경찰서는 길거리 여성들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쯤 효자동의 한 생활용품점 앞 도로에서 소형 카메라가 설치된 가방을 이용해 지나던 여성들의 신체를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