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살리고 하늘의 별 되다

7명 살리고 하늘의 별 되다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져 안타깝게 뇌사 판정을 받은 9살 제주 소년 고홍준군이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홍준군의 부모는 늘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의로운 아이었기에 장기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는 말로, 아들을 떠나보내는 마음을 대신했습니다 #화북초등학교#관악부원#장기_기증_결정#JIBS뉴스#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