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의 엄마 조미영님, 7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되어 떠났다
한국 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0월 1일 가톨릭대학교 은평 성모병원에서 47세 조미영님이 뇌사장기기증으로 7명의 생명을살리고 하늘의 천사가되어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홈페이지 경인투데이뉴스 구독하기 영상 제보하기 pressktn@naver com #기부 #장기기증 #조미영
한국 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0월 1일 가톨릭대학교 은평 성모병원에서 47세 조미영님이 뇌사장기기증으로 7명의 생명을살리고 하늘의 천사가되어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홈페이지 경인투데이뉴스 구독하기 영상 제보하기 pressktn@naver com #기부 #장기기증 #조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