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어린천사 소율이…친구 3명 살리고 엄마 곁 하늘로 / JTBC 뉴스룸
하늘 나라로 떠난 5살 어린천사의 사연으로 오늘(2일) 하루는 눈물나는 날이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2년간 투병하다 3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떠난 전소율 양입니다 암으로 먼저 떠난 엄마 곁에서 편히 쉬길 기도합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임소라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