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에 '북한군' 지목 당한 광주시민들 반박 증언

지만원에 '북한군' 지목 당한 광주시민들 반박 증언

지만원 씨는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에 촬영된 사진 속 광주 시민들을 북한 특수부대원이라고 주장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 씨가 북한군이라고 지목한 광주시민 4명이 오늘(12일)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당시 나이가 20대였다는 증인 한 명은 자신을 40대 인민군으로 지목한 지 씨의 주장부터가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