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준영 의원 회계책임자 항소심서 징역 2년 구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박준영 의원 회계책임자 항소심서 징역 2년 구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박준영 의원 회계책임자 항소심서 징역 2년 구형 2016년 총선에서 금품을 받아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의 회계책임자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서울고법에서 열린 김 모 씨의 결심공판에서 징역2년과 추징금 7천700만원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씨는 선거캠프 관계자에게 7천700만원을 받아 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한편 박 의원은 2심에서 당선무효형인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