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원' 외치는 후보들…구체적 해법은 부실

'최저임금 1만원' 외치는 후보들…구체적 해법은 부실

이번 대선에서 주요 후보들은 하나같이 '시간당 최저임금 만원'을 외치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이 치러진 직후인 6월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하는데, 노동계와 기업 모두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죠 그러나 후보마다 목표는 뚜렷하지만 구체적인 해법은 부족해보입니다 강나현 기자입니다 ⎯⎯⎯⎯⎯⎯⎯⎯⎯⎯⎯ '2017 우리의 선택-국민이 바꾼다' JTBC는 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 국민이 바꾸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다시 국민, 다시 민주주의"를 위해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JTBC 대선자문단 플러스친구 추가하기 ☞ JTBC 대선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