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도 못 피한 대기업 칼바람…대규모 인력 감축 /SBS
삼성그룹의 15개 상장 계열사 직원 수가 올 상반기에만 무려 6천 176명이나 줄었습니다 조선업 불황과 사업매각 여파로 2개 회사에서 인력감소가 집중됐지만, 나머지 계열사에서도 3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그나마 사정이 낫다는 삼성에서도 이런 인력 감축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런 감원 칼바람, 어디까지 불까요?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