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팩으로 버티겠다'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

'핫팩으로 버티겠다'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사이,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생들이 혹한 속에 노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위안부 소녀상을 지키겠다며 시작한 게 벌써 29일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