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회장 아들,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종근당 회장 아들,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 종근당 회장의 아들 이모씨가 여성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성관계를 가진 여성 3명의 신체를 상대방의 동의 없이 촬영한 뒤 SNS에 올린 이 씨에 대해, 음란물 유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씨는 지난 2월,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