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의심사고' 손자 잃은 할머니…"국과수 부실 조사"
지난해 연말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살 아이가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운전자는 60대 할머니였습니다 할머니는 물론 가족 모두 아이를 잃은 슬픔과 사고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관련 법에 따라 할머니에 대한 경찰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국과수 조사가 부실했다며, #처벌불원탄원서 7천여부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