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레에 탄원서 더미 싣고…'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첫 재판
지난해 말 #급발진의심사고 로 #12살손자 가 #사망 하고, 운전을 했던 할머니는 피의자가 되는 일이 있었죠 지금까지 국내에서 차량 급발진 사고가 인정된 사례가 없어, 험난한 재판이 전망됐는데, 오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할머니와 가족들이 #손수레 에 #탄원서 #1만7500여부 를 싣고 왔습니다 유족 측은 전형적인 급발진 사고라며 철저한 원인조사를 요구했고, 자동차 제조사 측은 국과수 조사결과를 토대로 차량 결함이 아니라며 맞섰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