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ㅣ파워인터뷰ㅣ국민통일방송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지난 11월16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갔습니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한국에서 정부 관료와 시민단체, 탈북 주민들을 만나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내년 3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북한인권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국민통일방송 이광백 대표의 진행으로,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