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활비 상납' 전직 국정원장들 최대 징역7년 구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특활비 상납' 전직 국정원장들 최대 징역7년 구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특활비 상납' 전직 국정원장들 최대 징역7년 구형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국정원장들에게 최대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남재준·이병호 전 원장에게 징역 7년을, 이병기 전 원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1심은 특수활동비 상납이 뇌물은 아니라며 이병기·이병호 원장에게 징역 3년6개월을, 남재준 전 원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