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한계 뛰어넘는다...SSU 혹한기 훈련 / YTN
SSU, 해군 해난구조대는 강추위 속에서도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해군 해난구조대의 훈련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바다에서 신속한 구조를 할 수 있도록 해군 해난구조대원들은 극한 상황에서 훈련에 임합니다 해난구조대 대원들은 반바지 하나만 입고 겨울 바다 200m를 헤엄쳐 나가야 하는데요 이번 훈련은 지난 어제부터 오는 22일까지 대원 2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해 SSU 훈련장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맨몸수영과 항공구조훈련, 10km 전투구보와 1km 바다수영 등 땅과 바다를 가리지 않고 훈련이 이뤄집니다 일반인들은 밖에 오래 서 있기도 힘든 강추위 속에서도 해난구조대는 혹독한 훈련을 이어가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