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자격 [신동욱 앵커의 시선]
국가 지도자란 늘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며 퇴임 후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야 하는 어려운 자리입니다 호주 산불 현장의 역설적인 두 장면을 보면서 우리 지도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한 번 곱씹어 봅니다 1월 8일 앵커의 시선은 '지도자의 자격' 이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