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로 옮긴 단열재가 불 키워…'세종 화재' 정밀감식 주목
이렇게 3명이 목숨을 잃고 37명이 다치는 큰 사고가 왜 됐는지, 이제 현장 감식을 통해 구체적으로 밝혀지게 될 텐데요 폭발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었습니다 사망자가 나온 지하에서 불은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이고, 유독가스를 뿜어내는 단열재들을 장마 때문에 지하에 많이 쌓아놨었는데, 이게 불을 키운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정영재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