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살 딸에 뜨거운 물…20대 엄마에 친권 상실 / SBS
수개월 동안 5살짜리 딸을 학대해 온 20대 친엄마의 친권을 법원이 박탈했습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주먹으로 때리고, 심지어 뜨거운 물을 붓기도 했습니다. 김관진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