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종잡을 수 없는 태풍 '카눈', 방향 더 틀었다…한반도 영향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국으로 향하다 방향을 꺾어 북동진 할 것으로 예상됐던 6호 태풍 '카눈'이 경로를 더 틀어 일본으로 향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카눈이 밀어올린 뜨거운 공기로 한반도는 연일 푹푹 찌고 있는데요, 카눈 경로가 워낙 종잡을 수 없는 만큼, 한반도를 향해 북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반복재생] ▲찜통더위에 태풍 열기 가세…'카눈' 방향 꺾어 일본행?(김재훈 기자) ▲[날씨] 푹푹찌는 폭염 계속, 강릉 37도…온열질환 주의(구본아 기상캐스터) ▲경로 급선회 뒤 제자리걸음…태풍 '카눈' 한반도 오나(김동혁 기자) ▲[이슈+] 연일 가마솥 폭염 '펄펄'…방향 튼 태풍 '카눈' 어디로? (8 1) -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과학전문기자 ▲열기로 가득 찬 한반도…체감 35도 찜통더위 계속(임하경 기자) ▲물·쉼터 제공…재난 수준 폭염에 지자체도 분주(안채린 기자) ▲폭염 위기경보 4년 만에 '심각'…누적 환자 1,191명 (김수강 기자) ▲옷으로 불볕 겨우 가린 쪽방촌…힘겨운 달동네 여름나기 (8 1/한채희 기자) ▲폭염에 지친 축산농가…불볕 더위에 가축도 '헉헉' (8 1/김예린 기자) ▲연일 폭염특보…온열질환자 발생 신고에 분주한 소방 구급대원 (8 1) - 전화연결 : 홍석 서울관악소방서 구급대원 ▲'극강 열돔'에 갇힌 한반도…폭염·열대야·소낙비 계속 (7 31/김동혁 기자) ▲건강 위협 '극한 더위'…물·그늘·휴식 강조 또 강조(7 30/나경렬 기자) ▲ '극한 호우' 일상 된 한반도…"기후변화 적응할 때"(7 29 /임하경 기자) #태풍 #카눈 #khanun #typhoon #일본 #폭염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