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일본 옴진리교주 사형 집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일본 옴진리교주 사형 집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일본 옴진리교주 사형 집행 1995년 일본 도쿄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사건의 주모자 아사하라 쇼코 옴진리교 교주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습니다 옴진리교에 의한 맹독성 사린가스 살포 사건으로 사형 판결이 내려진 13명 가운데 형이 집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995년 3월 20일 출근길 이들은 도쿄 지하철 3개 노선 5개 차량을 노려 사린가스를 살포해했습니다 가스 살포로 13명이 숨지고 6,2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아사하라는 이 사건 이외에도 1989년 일가족 3명 살해 사건, 1994년 마쓰모토시 사린가스 살포 사건 등의 배후로도 지목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