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 시, 시 듣기, 창작 시, 시 읽기, 진실 "122-133

읽어주는 시, 시 듣기, 창작 시, 시 읽기, 진실 "122-133

진실 지은이 허망하지 않은 시 생각 그대로를 말하는 것 그게 진실은 아니다 있는 대로 드러냈다 하여 진실했다 하지 않는다 진실은 망아지 같아 정중한 고삐로 길들여 인위의 풀밭에 잡매어 풀을 뜯긴다 시 읊은 곳 바다향기 수목원 섬집